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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 (ft.서울대공원) 즐거운 쉬는 날! 주말! 토요일! 저번 프로젝트 보다 왜 이렇게 힘든지. 나는 프로젝트 수행사 직원도 아닌, 어떻게 보면 프리랜서와 다를 바 없지만 왜 야근을 하며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가! (게다가 야근 수당도 안주면서 밥까지 안줌! 쓰레기들!) 오전에 간단히 밀린 자동차검사 따위를 처리하고 오후에 한 주간의 괴로운 야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모처럼 대공원 한바퀴 돌았음.
베란다 풍경 전에 살던 집은 베란다 풍경이 참 근사했는데.. (12층이라 현대미술관까지도 보이는).. 여긴 앞에 관문초등학교가 뙇!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았구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맨날 베란다만 보고 있음.. -_-;; 작년 1년동안 주행 거리계가 4천이 안넘음.. 딴넘들은 참 잘도 돌아다니던데.. 암턴.
Another toy 동생님이 안쓴다며 버린다는 오-래된 디카를 두개 얻어옴. 니콘 쿨픽스 5700이랑 쏘니 콤팩트 디카! 아래는 쏘오니 디카인데 DSC-T100 이라는 이름. 2007년식이고 무려 1천만화소! 그런데 카메라 본체는 있는데 충전 케이블이 없길래 쿠팡에서 호환 충전기를 검색해 보니 한개 있길래 긴급 배송.. 요렇게 생긴 녀석임. 저 쏘니라고 써 있는 판때기를 위로 올리면 꺼지고 아래로 내리면 켜지는 구조. Carl Zeiss Vario-Tessar 라고 써있는데 그냥 상표인듯하고.. 찍어보니 그래도 아주 후지지는 않다. 코닥 c530 따위보다는..ㅋㅋ GR3랑 같이 들고 다니는 중인데 재미있다. 니콘 쿨픽스는 언제 충전기를 사서 충전해보나.. 귀찮아서 안할 수도..
동네 한바퀴 산책 어제 백신을 맞아부렀는디 맞은 부위 욱씬 거리는 거 말고는 열도 안나고 별 이상 없네. (모더나 1차) 연휴 시작인데 집에만 있기 뭐해서 동네 한바퀴 돌고 집에 옴 ㅋㅋ 밖을 내다보니 날씨가 끝내줌 우리동네는 30키로 제한임 과천 성당이 보이네.. 양재천 옆길 운동하는 사람 꽤 있으시고.. 담벼락 풀떼기도 그럴 듯 하군. 행자주의 길래 와 신기하다 했는데 이제 보니 앞에 보가 있었군 -_- 난폭한 777 옆에는 소음방지벽인데 덩쿨 같은 것이 빽빽히 뒤덮고 있음 노란 꽃이 이뻐서.. 요새는 보기 힘든 전봇대 아 보람찬 하루 였다... ㅋㅋㅋ
날 좋은 토요일 오후 애들 방 문틀에 철봉을 달아주었더니 오며가며 신나게 매달리더군. 이 것 덕분인가 아들넘 팔뚝이 굵어진 것 같음 ㅋ 코슷코 갔다가 발견하고 가져옴. 원래는 검은색 라벨 있는 걸로 사다가 잭콕 해먹으려고 했으나 검은색이 없었고 이건 안먹어 봤었기 때문에... 음 뭐 아주 달콤하네. 한잔 마시고 싶은데 어제 백신 맞아서.... 먹으면 안되겠지? 이젠 오후 햇살이 가을스럽구먼.
2021 여름 ③ 다음 날 아침에도 숙소 근처 바닷가는 파도가 높길래 이쪽 동네가 원래 파도가 높은 곳인가보다 하고 속초 방향으로 이동해보기로 함. 어떤 선구자의 "천진 해변" 사용기(?)를 읽고 거기로 가보기로 함... 천진해변에 도착했으나..,, 여기도 파도는 높구먼. 물에 좀 들어가볼까 하면 안전요원의 호루라기 소리에 나와야 하고.. 나중에 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오긴 했지만 결국 발만 담궈봄. 천진 해변 주변 탐색.. 점심 먹으러 단천식당으로 이동. 모듬순대, 순대국이랑 오징어 순대 먹음. 사람은 많은데 뭐 감동적이진 않더라.. 실컷 놀고 집에 도착하니 6시 반인가? 4시간 정도 걸린 듯. 간단히 속초 다녀온 일기 끝.
2021 여름 ② 추워서 들른 숙소 근처 까페. 이름이 "어느 멋진 날(?)" 이었던가?? 뭐 암튼..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놨더군. 뜨거운 음료를 마시니 좋더라. 저녁 먹으러 이동 (속초 청초수물회) 여기는 사람에게 주문하고 받을 때는 서빙로봇이 가져다 주는 것이 신기하였음.. 해전물회, 섭국, 오징어순대.. 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구나.
2021 여름 ① 애들 방학이 다음주, 다다음주면 끝나기도 하고 업무에 지쳐서 2일의 연차를 내고 1박2일로 콧구녕에 바람 좀 넣고 옴.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증가 추세에 있는 건 알지만, 작년 여름 이후 가까운데 어디도 가보지도 못하고 매주 주말 집에만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잠만 자고 오자 하며 강행함. 일기예보를 보긴 했는데 비가 조금 올 수도 있다 했지 이렇게 까지 일 줄이야.. 숙소 근처 바닷가로 달려갔으나 일본을 지나는 태풍 영향으로 바람도 세고 파도가 높네.. 추워서 철수.